코넬 웨스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기독교 사회주의자

Cornel West가 2022년 2월 21일 뉴욕에서 El-Hajj Malik El-Shabazz, Malcolm X의 제57회 기념식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Tayfun Coskun / 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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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웨스트(Cornel West)는 뉴욕 시에 있는 유니언 신학교의 철학 및 기독교 실천 분야 디트리히 본회퍼 교수이며, 『Prophesy Deliverance!』에서 20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입니다. (1982)부터 Race Matters(1993), Black Prophetic Fire(2014)까지. 더욱 논란의 여지가 있는 그는 2024년 녹색당 후보로 출마한 미국 대통령 후보이기도 합니다. 미국 민주사회주의자(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의 창립 멤버이자 아마도 미국 좌파의 선도적인 기독교 사상가로서 제3자 도전을 실행하기로 한 그의 결정(The Nation의 사설 참조)에 대해 누군가가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웨스트는 대중 지식인의 깊이와 오랜 경험을 모두 제공합니다. 미국 민주주의의 전례 없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급진적인 정치의 개인 역사입니다.

나는 웨스트가 입후보를 발표하기 전인 3월 30일에 웨스트가 기독교 좌파와 백인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한 저항에 관한 Nation 특집(현재 호에 게재)을 위해 인터뷰했습니다. 이제 그는 기독교와 미국 정치의 관계에 대한 웨스트의 생각이 조금 다르게 울려 퍼집니다. 이 나라의 기독교 좌파와 광범위한 종교 좌파는 우리의 국가 선거 과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기에는 너무 작고 무능하다고 종종 말합니다. 이러한 통념이 곧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다음 인터뷰는 명확성을 위해 요약되고 약간 편집되었습니다.

—웬 스티븐슨

2023년 7월 31일

2023년 4월 5일

2023년 4월 3일

웬 스티븐슨: 웨스트 박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국가로서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진정한 예언적 기독교적 반응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어떻게 생겼나요?

코넬 웨스트: 글쎄요, 첫 번째는 미제국의 영적 부패의 깊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영혼이 부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제국에 맞서 싸우는 만큼 우리는 여전히 제국에 있기 때문에 깊은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적인 부패가 얼마나 깊은지 냉철하게 인정하고 솔직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교회 모두에서 그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겸손함을 가지세요.

두 번째 조치는 영적 부패의 깊이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의 예언적 전통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서 "아니요, 우리는 영적인 각성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십자가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피부색, 성별, 성적 지향,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가난한 사람들, 취약한 사람들의 고통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국가 정체성. 아시다시피, 당신은 어떤 종류의 편협한 정체성 정치를 깨뜨렸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들의 인간성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단지 그대로 살아가는 것, 그들의 고통이 눈에 띄게 드러나도록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택이나 생활 임금과 관련된 조직이나 운동의 일부가 되는 것은 선거 정치 시스템에서 버니 샌더스나 월스트리트의 조직화된 탐욕을 우려하는 누군가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펜타곤, 실리콘 밸리 등.

벤 슈워츠

칼럼/스펜서 애커먼

사샤 아브람스키

엘리 미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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