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S에 금속 탐지기가 옵니다

학교에서는 변경 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월요일에 가상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이 다음에 컬럼비아 고등학교로 돌아오면 문 앞에는 금속 탐지기라는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일요일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비디오에서 CHS 교장 Trey Hosford는 학교가 월요일에 학군 직원이 학교에서 필요한 보안 변경을 할 수 있도록 가상 학습의 날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Hosford는 "우리는 몇 가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작년에 금속 탐지기에 관해 귀하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고 우리는 여기 CHS에서 이를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 자녀가 오면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게 됩니다. 앞으로 화요일 아침을 시작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최우선입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구는 일요일 저녁 발표에서 학교를 폐쇄하고 금속 탐지기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은 학생 안전에 대한 학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금속 탐지기 설치는 추가 보안 계층 ​​역할을 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안심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무장한 10대 2명(18세 앤서니 스미스와 청소년이기 때문에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7세)이 금요일 밤 CHS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타이거 스타디움에 들어가려고 울타리를 넘어간 후에 나온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경기는 토요일 밤까지 연기되었으며 나머지 경기는 CHS 대신 Gainesvill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장한 남성들은 컬럼비아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대리인에 의해 신속하게 구금되어 체포되었습니다.

목요일 밤에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세 리처드슨 6학년 아카데미 학생이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