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 관리들은 월아이(walleye)가 멸종 위기에 처한 연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종 물고기를 잡아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스네이크 강과 연어 강 수계에서는 토종 물고기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이다호 피쉬 앤 게임(Idaho Fish and Game) 관계자는 월아이(walleye)가 약 80년 전에 루즈벨트 호수에 유입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물고기는 Hells Canyon 지역의 상류를 포함하여 Columbia 및 Snake River 시스템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다호 수렵생물학자 놀란 스미스(Nolan Smith)는 올해 스네이크 강의 Lower Granite Dam에서 물고기 덫에 잡힌 월아이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물고기 중 일부는 다음에 어디로 향할지 알아내기 위해 응답기를 배치했습니다.

월아이의 주요 관심사는 강에서 귀중한 어린 연어와 스틸헤드를 잡아먹는 경향입니다. 부화장에서 생산된 경우에는 원하는 낚시 품종이고, 야생 품종인 경우에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많은 어부들이 맛 때문에 월아이를 찾습니다.

스미스는 그 때문에 낚시꾼들에게 자신들을 조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낚시꾼이 우리를 도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자신의 종 식별 정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밖으로 나가서 월아이를 만날 가능성이 있을 때 월아이라는 것을 알고 그 물고기를 보관하고 던질 수 있습니다. 더 시원하게 드시고 식사로 즐겨보세요”라고 말했다.

Smith는 스네이크 강이나 연어 강에서 끌어올 수 있는 월아이의 수에는 제한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또한 낚시꾼들에게 언제 어디서 물고기가 잡혔는지 기록하고 루이스턴에 있는 아이다호 수렵 지역 사무소에 어획량을 보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